- 단위 : 한 단(15g)

- 총길이 : 약 15~30cm

- 크기 : 2~3 cm

- 컬러 : 버건디, 애쉬퍼플

 

 

※ 구매시 참고사항

-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자연물이므로 줄기의 길이나 꽃망울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 자연물을 가공하여 제작된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특성상 줄기의 구부러짐, 꽃의 부스러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꽃에 손상이 없도록 최대한 잘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특성상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될 경우 색이 빨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위 사항은 교환/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는 점 참고하셔서 구매 부탁드립니다.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귀여운 모양의 콜라보가 매력적인 파라리스 프리저브드 플라워 입니다.

 

 

파라리스는 미니어처 솔방울같은 모양의 플라워예요.

다른 프리저브드 플라워 대비 씨 또는 꽃잎의 떨어짐이 거의 없어 관리가 매우 편리한 꽃이기도 하답니다.^^

 

 

 

 

 

 

 

 

너무 예쁘지요? ^^

정말 많은 컬러가 있지만, 저희의 선택은 버건디와 애쉬퍼플이에요.

버건디는 쨍한 레드가 아닌, 분위기 있는 톤다운된 컬러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데요.

그렇다고 흐릿한 색감은 아니구요, 존재감 있는 버건디 컬러 랍니다.^^

 

 

애쉬퍼플 컬러 또한 너무 진한 색감이 아닌, 약간 바랜듯 아련한 느낌을 주는 컬러로

단독으로 꽂아도 충분히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색이에요.^^

 

 

 

 

 

 

 

버건디를 그린 컬러의 꽃잎과 매치하니 정말 세련되고 고혹적인 플라워코디가 완성되었어요.

포인트가 되는 색감이다 보니 초록이들과 함께 두면 컬러 조합이 정말 예뻐요.^^

 

 

 

 

 

 

 

이렇게 단독으로 한 묶음 (5줄기)만 꽂아두어도 심플하니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파라리스 특성상, 10~30cm까지 짧고 긴 줄기들이 혼합되어 있으며 길이별로 적당히 섞여서 출고됩니다.^^

(길이는 위의 활용컷을 참고해주세요.^^)

길이의 편차가 있는 편이고 골고루 섞여있기 때문에, 너무 높은 화병보다는 적당한 높이의 화병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 애쉬퍼플

 

  

 ▲ 버건디

 

 

 

 

심플한 화병에 단 몇 줄기만 꽂아두어도 밋밋했던 집안에 생기가 도는걸 경험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게다가 물을 주거나 햇빛을 쬐어주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고마운 인테리어 소품인가요.^^

 

 

윤율이 선택한 프리저브드 플라워들은 모두 믿고 구매하셔도 좋아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아름답답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란?]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생화에 특수용액처리를 하여 물을 주거나 햇볕을 쬐어주는 등의 관리가 없이도

장기간동안 싱싱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든 꽃입니다.

꽃을 바싹 말린 드라이플라워와는 달리 생화에 가까운 모양, 감촉, 볼륨감을 느낄 수 있으며

특수용액의 배합에 따라 생화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컬러로의 염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