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세일]스노우 극세사 주방매트, 발매트 [블루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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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럽고 오묘한 매력의 블루그레이

       

       

       

      ​- 소재 : 폴리에스터100%

      ​- 파일길이 : 10mm / 두께 : 15~20mm

      ​- 사이즈

       · 발매트 : 45*70cm

       · 주방매트M : 45*130cm

       · 주방매트L : 45*150cm

       

       

       

       

      ▼ 개인 SNS에 올려주신 고객님의 포토후기 이미지 입니다.^^

       

       

       

       

       

        

       

       

      오랜만에, 저희집 주방매트 발매트를 쫘악- 물갈이한 대박템이 나타났어요.

      이 제품 기획 완성하고 정말 뛸듯이 기뻤답니다.

      색상도 소재감도 느낌도 딱 제가 원하는대로 너무 잘 나왔거든요. ^^

       

       

       

      그동안 폭폭 주방매트 이후로 이렇다할 마땅한 소재를 못찾아서 주방매트 제작 안한지가 꽤 되었는데요,

      이 제품은 겨울용 극세사 원단으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보들거릴 수가 없어요.

      어찌나 보드라운지 촬영전에 셋팅한다고 꺼내놨더니 저희집 아이 둘이 여기서 뒹굴고 덮고 자는척 하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이 위에서 떠날 생각들을 안해요, 너무 좋대요. 말 못하는 둘째도 씩 웃으며 드러누워 있는다니까요. ㅋㅋㅋ

       

       

       

       

       

       

       

       

       

       

       

       

      일반적으로 주방매트는 1mm, 3mm 단모 극세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제품은 페이크퍼에 가까운 장모 극세사로 제작했어요.

       

       

      그래서 우선 시각적으로 보기에도 한눈에 따뜻함이 전달되고,

      실제로 주방에서 맨발로 서서 일해도 발바닥의 따스함과 부드러움이 전달되어 너무 기분이 좋답니다.

       

       

      우리 발이 사실 촉각에 참 예민해서, 겨울에는 가슬거리는 제품만 밟아도 추운 느낌이 확 들잖아요.

      이 제품은 밟을 때 마다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이 전해져, 갑자기 행복지수가 +10점 되는 느낌이에요. ^^ 

       

       

       

       

       

       

       

       

       

       

       

       

       

       

      좋은 퀄리티의 장모 극세사. 특유의 부드러움이 느껴지시나요? ^^

      파일들을 아주 고밀도로, 촘촘하게 빽빽하게 심어두어서, 부드러움이 도망갈 곳이 없답니다.

      어느 방향에서 어떻게 손을 대고 발을 대도 너무 너무 좋은 촉감이 전해져요.

       

       

       

      기존 공구했던 토끼털 러그와 비슷하게 생겨 차이점이 궁금하실텐데요.

      토끼털 러그가 페이크퍼지만 리얼 토끼털에 가까운 아주 얇고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페이크퍼와 극세사의 중간 정도 되고 좀 더 힘있고 탄탄한 느낌이에요.

       

       

       

       

       

       

       

       

       

       

       

       

       

       

      요 녀석. 어제 촬영하는데 옆에 와서 알짱거리더니 갑자기 요렇게 드러눕고선.

      너무너무 좋다고.. 너어어어무 부드럽다고, 잠이 올 것 같다고. ㅋㅋㅋ

      맘에 들면 윤이방에 들고 가서 깔아둬~ 했더니, "진짜?? 그럼 내 침대에 깔아도 돼???"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깔고 자고 싶어할 정도의 보드라움이랍니다.

       

       

       

       

       

       

       

       

       

       

       

       

       

       

       

      이런 류의 제품 핸들링할때 제가 꼭 하는 테스트가 있지요?

      털 잡아당겨보기. ㅎㅎㅎㅎㅎ

      사실 동대문 원단시장에 가서 이렇게 잡아뜯고 있으면, 매장 사장님들이 엄~~~~~청 싫어하세요.

      그거 그렇게 잡아당겨서 안빠지는 털이 어딨냐고.

       

       

      왜 없어요, 이렇게 있는데요. ^^ 찾기가 어려울 뿐이죠. ㅎㅎㅎ

       

       

      어지간한 힘으로 잡아당겨선 잘 빠지지 않아요.

      물론 엄청 세게 당기면 한 두 개는 빠질 수 있겠지만, 스치기만 해도 털이 뭉텅뭉텅 묻어나오는 제품들과는 차원이 달라요.

      받아보심 너무 만족스러우실꺼라 확신. 또 확신.

       

       

       

       

       

       

       

       

       

       

       

       

       

       

       

      동영상으로 한번 더 확인해보셔요. ^^

       

       

      그리고 처음 받으셨을 때는 재단 과정에서 생긴 털들이 당연히 나와요,

      그건 이 제품 뿐 아니라 모든 극세사, 샤기, 등 모든 파일 제품들의 공통된 특징이에요.

      1~2번 세탁하심 깨끗이 사라진답니다. ^^

       

       

       

       

       

       

       

       

       

       

       

       

      뒷면 미끄럼방지 국산으로 탄탄하게 잘 만들었고요. ^^

      저희 요란스러운 아이들 막 뒹굴어도 안밀려요, 제가 며칠동안 주방에 실제로 밟고 움직여보고 밀어보고 했는데 거의 안밀려요!!

       

       

       

       

       

       

       

       

       

       

       

       

       

       

      그리고 이거. 너무 중요한 포인트. 

      카펫이나 주방매트 판매할 때 꼭 강조하는 것. 말아박기!!! 꼭꼭 확인하고 구입해주시라고~

      말아박기는 봉제마감을 할때 뒷면으로 원단을 접은 상태에서 바이어스를 뒷쪽에 붙이는걸 말하는데요.

      고급 제품들은 이게 기본입니다. 기본중의 기본, 말할 필요도 없는 스펙이죠.

       

       

      하지만 아쉽게도 시중에는 가격만 신경쓰느라....

      이 바이어스 처리를 윗면에 해놓은 제품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 점.

      그렇게 되면.. 숨길 수 없는 저렴한 티가 팍팍 난다는 점.

       

       

       

        

       

         


       

       

       

       

      고급스럽고 오묘한 매력의 블루그레이는, 이런 컬러 정말 보기 힘든데 넘 예뻐요. 
      흔히 보는 차콜이나 라이트그레이와는 계열이 아예 달라요.

      블루 색상이 섞여 있어 정말 매력있답니다.

      정말 의외로, 집안 어디에나 던져놔도 다른 가구들과도 찰떡같이 어울리더라구요. ^^ 

       

       

       

       

       

       

       

       

       

       

       

       

       

       

      세 가지 사이즈 비교해보셔요~

       

       

      저희 주방매트 발매트의 특징인데, 저는 사이즈를 조금 크게 뽑는걸 선호해요.

      발매트는 단가 낮추려고 보통 시중 제품이 40*60 사이즈로 생산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그런 사이즈 발매트는 발 닦을 때 좀 갑갑하더라구요, 발이 갈 곳을 못 찾는 느낌. ㅋㅋㅋ

      문앞에 놨을 때 짱뚱해서 보기에도 예뻐 보이지 않고.

      그래서 저희 발매트는 45*70 사이즈로 넉넉하게, 화장실 문앞에서 여유로운 자태를 자랑하고요. ^^

       

       

      특히 강조하고 싶은건 주방매트 사이즈예요.

      시중의 주방매트는 30평대, 40평대 이상 또는 주방이 크게 나온 구조에 깔면 또 길이가 참 아쉽거든요.

      시중 제품보다 한 단계 더 큰 사이즈인 L 사이즈도 준비해뒀기 때문에 40평대 주방에도 예쁘게 깔 수 있구요,

      또 그보다 더 큰 주방의 경우엔 무늬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라 M,L을 붙여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

      폭폭 주방매트를 오랜 기간 판매해보니 붙여 사용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신데, 굿 아이디어랍니다. ^^  

       

       

       

       

       

       

       

       

       

       

       

       

       

       

      좋은 극세사 원단의 특징이죠. 손으로 쓸면 이렇게 결이 바뀌게 되어요.

      아주 저가의 1mm 안좋은 원단을 쓰면 이렇게 되려야 될수가 없고,

      손으로 쓸면 바닥의 희끗희끗한게 다 보이게 된답니다.

       

       

      그래서 실제 사용해보시면 발로 밟고 다니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결 무늬가 오히려 더 멋스러워요.

      똑같이 무지의 발매트인데, 어떤 제품은 밋밋하고 단조로워 보이는 반면.

      어떤 제품은 고급스럽고 '있어보이는' 차이점이 바로 여기서 나온답니다. 좋은 소재를 사용해야 해요, 뭐든지. ^^

       

       

       

       

       

       

       

       

       

       

       

       

       

       동영상으로도 느껴보셔요! ^^

       

       

       

       

       

       

       

       

       

       

       

       

       

      중요한 얘길 빼먹었네요.

      주방매트와 발매트의 기본! 흡수력!! 궁금하시죠?

       

       

      폴리에스터 소재로 즉시 흡수가 되지 않지만

      파일이 긴 장모 제품이다보니, 물 묻은 발을 털 사이로 스윽- 한번 훑고 지나가주면 싸아아악 닦여요. ㅋㅋㅋㅋ

      그 직후에 마른발로 발매트를 다시 밟아보면 약간 젖어있긴 한데요,

      몇 분만 지나도 파일에 묻어있는 물기는 금새 마르더라구요. 저도 신기할 정도였어요.

       

       

       

       

        

       

       

       

       

       

       

       

       

       

       

       

        


       

       

       

       

       

       

       

       

       

       

       

       

       

       

       

       

       

      특급호텔에서도 밀리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는 사랑스러운 제품!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여러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사실 집에 물건들 교체하는걸 상당히 귀찮아해서

      (그만큼 제가 생산한 제품을 만족하며 오래 사용하는 편이에요 ㅋㅋㅋ)

      집안 물건들 잘 안바꾸는데요.

      이번엔 온 집안을 이 제품으로 도배해버렸어요. 거실 주방 안방 아이방 다용도실까지 ㅋㅋㅋㅋ

      기존 제품들도 나름 불만없었는데 이 녀석이 오고나니 갑자기 오징어가 된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_@;;

       

       

       

      그만큼 제 자신이 너무너무 만족하는 제품이랍니다.

      정말 자신있게 강추!! 드려요! ^^

       

       

       

       

       

       

       

      * 세탁방법

       - 울코스로 단독 세탁 해주시고 건조기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기계건조 시 수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표백제 사용을 금합니다.




      본 제품은 생산시 원단의 미세한 원사들을 깎아주어 이불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깎여나간 잔사들이 제품에 달라 붙어있게 되는데요,

      이를 제거하기 위해 출고전 털기 작업을 하지만, 완벽히 제거 되지는 않을 수 있어요.


      털이 나오는 현상은 2~3차례 세탁 후에는 어느정도 사라지며,

      사용하기 너무 힘드실 경우에는 테이프 정리기로 여러차례 정리한 후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극세사 뿐만 아니라 모든 침구, 특히 제직물은 이러한 현상이 불가피한 일로, 이점 부디 참고해주세요.


      먼지(잔사)에 민감하신 분은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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