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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대한민국

- 소재 : 100% 천연펄프 식품용지

- 제품규격 : 지름 32.7cm

- 구성 : 10매, 30매, 50매, 100매, 200매 세트구성

- 특허 제 0473120호 

※ 주의사항 

- 팬캡은 항상 프라이팬 보다 작게 접어 사용하십시오.

- 팬캡은 종이재질이므로 사용 후 화기 옆에 오랜시간 두시면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 조리 중에 상단의 연기 배출구에 손을 대지 마세요.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 사용이 끝난 팬캡은 접어서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세요.

 

요즘 아주 핫한 초초초핫템이죠!!

백주부님의 아내분도 SNS를 통해 극찬했던 바로 그 아이템!!!

드디어 윤율에도 상륙했습니다^^

아직도 생선구이, 삼겹살구이는 나가서 사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제 집에서도 걱정없이! 마음껏! 기름요리를 해드셔도 좋습니다!

냄새, 기름, 양념 튐 철통방어!

똑똑한 주부의 요리 필수품! 

후라이팬 전용 종이뚜껑, '팬캡' 입니다.

우리 요즘 다같이 힘들잖아요. 몸이 부서질것 같은데. 집안일 하나라도 줄여야 되잖아요.

가스, 벽 박박 닦을 힘/시간 아껴서, 조금이라도 더 쉬시고, 아이들이랑 조금이라도 더 놀아주자구요!

한번 써보면 무조건 올레~!를 외치실. 왜 이제서야 알게 됐는지 한탄하게되실 주방 필수품!!! 팬캡!!!!!!!

윤율이 자신있게 소개드립니다^^

 

요즘 하루 삼시세끼 차리시느라 허리 휘시죠...? (저도 그래요...)

맨날 똑같은거 먹을수도 없고, 이것저것 매번 다른거 해주느라 요리하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겨우 다 먹이고나서 엉망된 주방보면 어우... 어우.....

정말 힘이 쭈욱 빠지지요.

특히 생선이나 고기 구운 뒤에 가스렌지랑 벽에 튄 기름, 양념들.

.....할많하않 입니다 ㅋㅋㅋ 

바로바로 닦으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찐득-하게 굳어서는 잘 지지도 않는데요.  

자, 윤율이 제안합니다.

기름때를 쉽게 지우는 방법이 아니라, 아예 애초부터 튀지 않게하는 방법!

기름, 양념 튐 철통방어! 사전차단! 원천봉쇄! 

 

 

팬캡 입니다. 

100% 국내생산이구요, 도톰하고 빳빳한 종이 재질이에요.

중앙에 작은 부채꼴 형태의 푸른색 손잡이 부분과 큰 원 가장자리에 20cm~30cm까지 사이즈가 점선으로 표시되어있죠?

 

우선, 가운데 '손잡이 부분'의 '접는다'고 적힌 점선에 따라 접어주시구요.

 

양쪽 날개를 오므린 후, 사용하시는 프라이팬의 지름 사이즈에 맞도록 고정날개를 홈에 끼워 고정시켜주시면 돼요.

아주 간단하지요?

IN, OUT 방향 상관없이 편하신 쪽을 먼저 고정시켜 주시면 된답니다:)

 

다 접은 후 프라이팬에 올려주시면 끝!

주의하실 점은, 다 접은 팬캡이 위 사진처럼 프라이팬 안으로 쏘옥- 들어가게 크기를 잡아주셔야 해요.

(팬캡을 프라이팬보다 크게 접으시면 종이가 불꽃에 닿아 화재의 위험이 있어요)

제품에도 사용방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짠-

비쥬얼도 예쁘죠?

 

저희가 집에서 직접 사용하며 촬영한 컷이에요.

대패 삼겹살. 정말 맛있죠 ㅎㅎㅎ

너무너무 맛있지만, 한번 구워먹으려면 기름 튀는게 어마어마해서 각오를 단단히 해야하는데요.

이번엔 팬캡을 덮어 구워보았어요. 

중간중간 뒤적일때만 살짝 뚜껑을 열어주시구요, 익는 동안에는 뚜껑을 닫아주세요.

뚜껑 안쪽으로 기름이 튄게 보이시죠?

기름 튀는게 싫어서 평소에는 렌지가드까지 사용하시는 실장님이신데, 

팬캡까지 있으니 기름이 진짜 1도 안튄다며, 렌지가드도 안 닦아도 돼서 너무 신난다고ㅋㅋㅋ

엄마들 일거리를 확 줄여주는 고마운 팬캡이에요:)

이번엔 임연수를 구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생선냄새 너무 싫어하는 남편이 인상을 팍 쓰길래, 냄새 안 날테니 두고봐라 하고 찍었어요ㅎㅎㅎ

파바박 기름 튀는 소리가 나더니 종이가 젖기 시작했어요.

종이에 기름이 배기 시작하는게 보이시죠?

 

이 팬캡의 수많은 장점 중 하나인데요, 

동영상에서 보시는것처럼 조리시 발생하는 연기가 상단의 구멍으로 모아져 배출되기 때문에

냄새가 온 집안으로 퍼지지 않고, 가스렌지 후드로 곧장 올라간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확실히 생선, 고기 냄새가 덜 난답니다^^

특히나 날씨 추운 날에는 환기 하느라 창문 오래 열어놓기 힘들잖아요.

요 팬캡을 사용하시면 냄새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환기도 금방 된다는거!

 

 

▲ 배출구

보통 튀김이나 생선구이 요리 하실때 유리 뚜껑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유리 뚜껑을 사용했을 때 안 좋은 점은,

조리시 발생하는 연기와 열기가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요리가 바삭바삭하지 않고 눅눅해지기 쉽고,

유리 뚜껑 자체가 무거운데다 자국이 잘 지워지지도 않아서 설거지가 힘들다는거죠.

하지만 팬캡은 연기, 열기가 위로 배출되기 때문에 더욱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답니다.

확실히 유리뚜껑을 덮었을때보다 생선 껍질이 더 바삭바삭하더라구요^^

자, 어떤가요. 기름이 엄청나게 많이 튀었죠?

팬캡 없었으면 이 기름이 다 어디로 튀었을까요.. 그건 제가 다 닦아야 했겠..죠?ㅠㅠ 

단순 기름요리 뿐 아니라, 제육볶음이나 닭갈비처럼 양념고기를 볶으실 때도 꼬옥~ 사용해보세요.

가스렌지 뒷벽에 튄 양념자국들 닦기 너무 힘들잖아요, 

이럴때도 팬캡을 사용하시면 깔~끔한 요리가 가능하다는거.

 

주말 단골메뉴죠. 애정의 삼겹살입니다 ㅋㅋ 

팬캡 덮고 지글지글 깔끔하게 굽고 있었는데

사진 찍으려고 팬캡 열고 한참 들고있었더니 바닥에 기름들이;;;

이 외에도 만두, 햄, 두부, 동그랑땡 등을 부치거나 튀길때도 활용하실 수 있구요,

갓 조리한 음식을 보관하실 때 뚜껑으로 사용하시기도 좋아요^^

활용도 200% 팬캡!

같은 주부동지로서 정말 백번 천번 추천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린 이유.

이제 아시겠지요?^^

 

제품력 뿐 아니라, 소재도 안심이에요.

팬캡은 100% 천연펄프 식품용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형광물질이 없고,

뜨거운 열이 닿아도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온가족이 먹는 요리에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품질까지 꼼꼼히 따져 구매해주세요^^

 

더이상 기름이 튈까봐 신문지나 종이호일을 덮고 조리하다 불이 붙은 아찔한 경험은 그만!

위 사진처럼 팬캡이 프라이팬 안으로 들어가도록 사이즈 조절만 잘 해주신다면,

안전하게, 또 맛있게 조리를 하실 수 있답니다.

 

코로나와 개학연기로 지칠대로 지쳐버린 엄마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픈 마음으로 준비한 팬캡.

이 팬캡은 주부가 직접 개발한 아이템인 만큼, 

한번 사용해보시면 그 신박함과 편리함에 놀라실거구요.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가 더이상 두렵지 않으실거예요.

간단히 접어 덮어주고, 접어서 버리면 끝! 

구입하시기 전에, 네이버에 제품명으로 검색 꼬옥~ 해보셔야해요!

후기 확인! 가격 확인! ㅎㅎ

진심으로, 우리 윤율 고객님들만큼은 더 좋은 제품, 훨씬 더 좋은 가격으로 구매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어렵지만, 함께 이겨내요!!!!

감사합니다!♡

[특허 제 0473120호 ]